​한국 영화 100주년

​     전시 '영화본색'

 오재미동 갤러리 / oh!zemidong Gallery

 

- 전시제목

 한국영화 100주년 전시 '영화본색'

- 전시기간

 2019.07.15 ~ 08.03

- 관람가능시간 및 휴관일

    open 11:00 ~ close 19:55 

  개인의 해석과 공감이 다르듯, 똑같은 스토리 중 자신의 경험과 시선에 따라 해석이 달라짐과 같이 스크린 속 자신에게 돌아오는 각인은 결국 자신이 만들어낸 형상이 될 수 있다.

 

2019년 올해는 한국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100주년을 맞이해 한겨레와 영화전문가 38명이 손 잡고 100편의 영화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이 전시는 그 영화목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작품 중 비교적 최근 것들을 다시 모니터링하고, 그 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과 주요 소재들에 영감을 갖고, 몇 몇 영화를 이차적으로 재생산 하였습니다. 초기 애니메이션 기구 '조에트로프' 방식에 착안하여 평면 작업에 역동성을 부여한 김리아 작가의 작품과 설치물과 실제 촬영했던 필름을 조합 그리고 영상 맵핑을 통해 환상적으로 재배합한 이승현 작가의 작품, 김리아작가의 손그림과 이승현 작가의 맵핑 콜라보 작업으로 재탄생한 영화 속 장면들로 오!재미동 갤러리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때 영화를 만났던 그 감동을, 새로운 방식으로 상기해 볼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합니다.

 

  Just as the individual's interpretation and empathy differ, each person who returns to himself on screen, such as his own interpretation of the same story depends on his own experience and gaze, can eventually become a figure he or she has created.

 

This year 2019 is the 100th anniversary of Korean cinema. In celebration of its 100th anniversary, the Hankyoreh and 38 film experts joined hands to select 100 films. This exhibition is based on the movie list.

I re-monitored relatively recent works of my choice, inspired by some of the most impressive scenes and key materials, and produced some secondary films. A combination of Kimia's work and installation, which gave dynamism to the work of the original animation instrument "Zotrop," and Lee Seung-hyun's work, which was a fantastic re-creation of the film through video mapping, and scenes from the movie recreated through the work of Kim's hand drawings and Lee Seung-hyun's mapping collaboration!

You can meet them at the Gallery of Hanguk-dong. I hope it's a new way of reminding you of the emotion that I met in th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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